소비자가 개발하는 제품

소비자가 개발하는 제품

우리는 인터넷이 보급이 되고 나서 정말 혁신적으로 빠른 마케팅을 할 수가 있고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받아서 제품 개발하는데 빠르게 할 수가 있고 여러 가지 피드백을 받으면서 진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소비자들이 의견을 받으면서 웹에서 정보를 받으면서 공동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기업에서 제품을 개발하다가 보면 실제로 사용자의 의견이 반영되기 힘들고 개발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나오고 위쪽 승인을 받게 되면 그대로 추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게 실제로 소비자층에서 불편한 점이나 더 필요함 부분의 의견이 반영이 안 되다 보니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해드리는 웹으로 소비자가 개발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어떨가요?

브랜드 오너 및 사용자, 디자이너 그리고 이것을 생산할 기업의 개발팀이 서로 소통하면서 보완을 한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가장 큰 부분이 실제로 이렇게 개발이 된 제품들은 입소문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홍보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실 사용자가 보완을 하였기 때문에 훨씬 좋은 제품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용자 층의 다양한 의견을 어떻게 제품의 반영을 할 것이냐라는 부분입니다. 이 사람은 이쪽이 좋다 어떤 사용자는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의견이 나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요. 프로슈머라고 하는 전문 지식을 가진 소비자의 의견을 먼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부분을 커스텀할 수 있는 제품의 부분이라면 사용자가 변경할 수가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와 함께 이끌어나가는 대표적인 기업의 예시를 들어 드리면 마치도록 할 텐데요. 위키피디아처럼 소비자가 직접 함께 하는 곳이 있고 리눅스도 모든 소스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함께 수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레고 팬클럽 쿠스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을 통해서 레고의 피규어 제품을 생산해 주게 됩니다. 이런 식의 소비자 개발 제품들이 성공한 대표적인 예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