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쥬라리움 방문기 온라인 리뷰
동탄에 재미있게 아이와 놀데가 없나 찾다고 작은 동물원이 있다라는 것을 검색했고 이곳을 아이와 집사람과 찾기로 했다 가장 큰 부분은 직접 동물을 만져보고 찾을수 있다라는 점이였다. 굉장히 큰 메리트가 아닐수가 없었다.
특히나 더더욱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까지 할수가 있다라는 것이였다. 코로나시대에 복잡하기는 했으나 직접 기다리면서 입장을 기다렸다. 한 해설사당 4팀씩 움직일수가 있었고 각 동물에 대한 설명 및 체험을 할수가 있어 부모들이 직접 알려주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친절하게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몇몇 사진들을 올려주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먼저 다양한 동물들이 배치되어 있고 초반에 각종 동물에게 먹일 사료를 통에 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치는거 같다
특히나 우리 새들은 쌀 같은 것을 손에 두고 손을 넣으면 내 손으로 날아다는 각종 새들을 보면서 희열감을 느끼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촉감을 느낄수가 있다. 그러고 아이들에 입에서 사랑스럽다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좋아 보였다. 특히나 더더욱 조심해야 할이이 있는데 새가 그것을 내 손에 누고 갈수가 있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사진에서 물고기가 보이시는가? 이는 정말 한가지로 이야기 해본다면 위장 물고기다. 저는 단번에 찾았지만 우리 아이는 도데체 여기에 무슨 물고기가 있냐고 한참을 찾았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생물의신비함을 보옂는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저는 젤 처음보면서 거북이는 귀엽고 느리다고만 알고 있는데 실제로 수많은 종류의 거북이가 있다. 육지 거북이 부터 특이한 거북이 까지 말이죠. 그런데 느낀게 뭐냐면 내가 나이 40을 먹고도 수많은 못본 새로운 생물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았지만 우리 어른들도 매우 즐겁게 함께 할수가 있었다.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정도는 찾아가서 아이들과 즐길고 올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싼 편은 아니였고 단 들어가서 먹을수 있는 카페 쿠폰도 주었기 때문에 거의 1인당 만5천원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