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쿠아플라넷 후기 및 요금 주차 등등 확인하기
아쿠아플라넷은 서울 여의도 및 일산 그리고 여수, 제주 등등 몇가지 등등에 있으면 대표적으로 한화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산은 독특하게 아쿠아리움을 제외하고도 다른 볼것도 많다는 것이다 바로 옆에 원마운트 및 가로수길 등등이 배치고 하고 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요금 먼저 알아보기
영업시간 자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시 30분까지이며, 마감 시간 자체는 5시 반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적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관람시간 거리 자체가 1시간30분 이상인것을 감안한다면 최소 5시에는 와야지 전체적으로 본다고 보겠습니다.
보통 일산에서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주차장이 1층이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가장 피크 시간에는 주차할공간이 없어 호수공원 주변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주차 정산은 일단 3시간 무료이니 거의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일단 정상 판매가는 3만1천원 그리고 평일은 2만5천원 마지막으로 할인된 입장료를 안하다면 가장 큰 부분은 비싼 돈이라고 보겠습니다. 참고로 수요일 한정 특가가 있고 1만4300원이며 그리고 온라인 예매의 경우는 티켓 교환하지 않고 볼수가 있습니다.
먼저 가오리 수조관이 보이는데요. 정말 저는 아쿠라리움에서는 가오리 및 상어가 가장 보기 좋다고 봅니다.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고 여기서 가오리 먹이 주는 것도 보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안에 있는 상어는 왜 다른 물고리를 안먹는 것일까?
그리고 더 정글이라는 코스는 뭔가 아마존에 온 것처럼 대단한 부분인데요. 고대 열대어 부터 신기한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주로 강에 사는 물고기가 많았죠. 확실히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이 무서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큰 부분은 제가 악어 있고 새들이 있는 구관조 등등 이부분이 제가 잘 아이와 즐겁게 있던 일산 아쿠아리움 부분입니다. 확실히 이곳에서 가장 좋았던게 아이가 악어도 좋아하고 그리고 새가 직접 있는 것도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나무 미끄럼틀도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굉장히 만족할만한 일산 아쿠아 플라넷 꼭한번 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