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서 AI 단점 알아보기
AI 경우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에 적용을 하게 될 땐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아직까지 한계점을 보이는 게 마케팅에서 구매와 판매 부분에 대한 상관관계를 발견하는데 상당한 능력을 보여주지만 아직은 인과 관계 즉 이유를 파악하는데 단점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어떤 결과를 어떤 부분에 따라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쉽게 파악하고 찾아 낼수가 있지만 이를 AI 통해서 마케팅에 반영하고자 한다면 인과 관계를 오판해서 그냥 진행을 해버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테스트하는 경우에는 쉽게 보고 알 수가 있지만 돈이 들어가는 마케팅 분야에서는 상당히 리스크가 작용한다는 것이죠.
예시를 통한 마케팅에서 AI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어컨 판매를 통한 예시이다. 일단 AI는 에어컨 마케팅에 광고에 대한 돈을 증가함에 따라 에어컨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이는 AI는 에어컨 판매량 증가는 마케팅에 돈을 추가 편성함으로써 증가 시켰다고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맞는 현상이다. 그러나 그다음 해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가 증가가 되었다. 하지만 AI는 기본적으로 에어컨 판매 증가가 되는 것이 마케팅에 대한 원인으로 확인을 하고 그에 따라서 점점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한것에 대한 이유를 폭염에서 찾을 것인지 마케팅에 편성을 증가시킨 것으로 이해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확실히 기존의 데이터가 쌓여 있는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본다는 것이죠. 이것을 무한정 실험하여 빅데이터화 하여 저장하고 그것에 대비하여 AI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즉 상관관계 및 그리고 인과관계는 별개이지만 이를 아직까지는 AI가 구분하여 판단하기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AI의 경우는 계속 발전하여 이런 부분에서도 혁신적으로 발전할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