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개발시 필요한 기법들

우리는 제품 개발시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컨셉이라는 것입니다. 한가지 컨셉에 충족해야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잡고 끌수가 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들이 있죠.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둘다 놓친다고 말이죠. 이것은 컨셉 없이 장점만 끌어 모아본다면 이런 실패작이 나올수가 있다라는 의미죠.

컨셉 개발시 필요한 기법 중 대표적으로 컨 조인트 분석이라는 것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일단 많은 것중에 요즘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커피업체의 경우는 실제로 몇가지의 컨셉이 있습니다. 고급 브랜드의 특수한 향, 아니면 싼 제품의 대용량, 아니면 브랜드화 된 커피 같은 컨셉을 잡아야 합니다. 특히나 일단 커피의 경우는 로스팅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로스팅을 많이 해야 하고 그런다면 또 탄맛이 나는게 됩니다. 근데 산미를 좋아하고 바디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또 적게 로스팅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보면 장점을 모두다 잡을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커피 업체에 컨셉에 맞게 맞는 최고의 장점을 추천하는게 유리합니다. 즉 컨셉이라는 자체가 어떤 업체의 이름을 들었을때 어떤 장점이 딱 떠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이죠. 그만큼 우리는 이런 컨셉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릴께요.

먼저 컨셉 개발 때 주로 사용하면 좋은 점

일단 기본적으로 통계와 그리고 소비자 층의 소비 선호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제품이라고 하면 용량, 신속함, 가격 , 디자인, 등등의 다양한 부분을 선택지로 놓고 선호도를 평가합니다. 즉 1위부터 10위까지 디자인을 원하는지 가격이 저렴하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제질이 좋아지길 바라는지 as는 어느정도 까지 바라는지의 등등의 보고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평가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를 평가 하고 조사 분석 하는게 컨 조인트 분석 방법으로 일단 각각의 평가 조사 정보가 나오게 되면 각각의 정보를 더해서 총 효용을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서 어디 부분에서는 줄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높이고 해서 이 총 효용에 대한 것을 늘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