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우리는 제품 판매를 위해서 개발을 하고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가격일 텐데요. 보통 가격설정 즉 프라이싱은 매출, 시장점율 등 정말 밀접한 관련이 되고 특히나 이익과 직결될 뿐 아니라 경쟁 기업부분과도 상당히 큰 매칭이 되는 부분입니다. 신규 벤처 기업이라면 시장의 신규 진입에 가장 큰 힘이 될 것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일단 가격이라는 것이 고객의 가치를 바꾸고 기존의 틀을 바꿀수 있는 선택 요소라고 보겠습니다. 특히나 고객의 호응을 받지 못한 브랜드가 가격 설정을 다시 재 하면서 성공한 세례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입니다. 몇가지 예를 든다면 노브랜드를 통한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어서 성공하는 것이 있고 아니면 명품 브랜드와 같이 절대로 세일 하지 않고 한정으로만 생산하여 고단가 가격을 설정하게 되면 인기를 큰 브랜드가 있습니다.
즉 가격 설정에는 STP 마케팅 전략에 가격 설정을 정하는게 굉장히 큽니다. 즉 브랜드화를 어떻게 시킬것인지가 가장 큰 부분입니다. 여기서 프라이싱 [ 가격설정 방법 ] 비용, 경쟁 수요 부분인데 즉 가성비로 많이 판매 할것인지 아니면 브랜드화 시켜서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게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경쟁 지향에서의 타사 가격을 참고 하여 일단 다양한 시나리오 통해서 설정하는게 필요로 합니다.
일단 시장의 데이터를 보면서 얼마나 변화하는지 그리고 추정한 가격탄력성이라는 것을 잘 보면서 그리고 수요변화율 나누기 가격변화율로 정의하고 그리고 수요의 반응속도가 높을수록 가격탄력성 절대치가 커지게 됩니다. 즉 여기서 간단하게 3가지로 설명을 드려볼께요.
- 비용지향: 마크업 프라이싱으로 원가에 일정한 이익률을 얹는 방법을 실시한다 – 이때 이익률 자체는 생산대비 판매 비율말고도 유통이나 반품 등등의 다양한 부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 경쟁지향: 추종자 기업이 선도자 기업을 따르는 경우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 라이벌 구도와 함께 이미지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를 선택 비슷하게, 아니면 고급 브랜드로, 아니면 저렴한 가성비로 보게 할수가 있습니다.
- 수요지향: 유보가격 이는 소비자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 가격으로 가격탄력성 및 그리고 지표를 큰 이익이 내도록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가격을 7% 인하하게 되면 판매수량이 10% 증가 한다고 했을때 이를 가격탄련성이라고 하며, 이를 탄력성의 절대치가 매우 클수록 가격 수요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큰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