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기업들은 보통은 일단 여러 딜레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신 기업이다 잘나가는 작은 중소기업들이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많이 판매를 하고 그리고 소비자들의 불만과 불평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이어나갈수가 있습니다. 단 여기서 벤처기업들은 as를 한다고 한다면 많은 돈이 들어갈수가 밖에 없습니다.
즉 한가지 다나와라는 기업을 통해 말씀을 드린다면 각각 컴퓨터 업체의 경우 판매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as를 해결하는 것 까지 한다면 굉장히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용산에 있는 각각의 업체들은 함께 돈을 지불함으로써 다나와 전체의 as센터를 만들어서 이용을 한다는 거죠.
이런 형식으로 일단 하나하나의 딜레마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지속되고 오래 갈라면 정말 중요하게 진행을 해야하는데요. 이부분도 살펴보께요.
일단 하버드대학의 교수인 크리스텐슨은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서 디스크 크기를 소형화 할때마다 기존의 주력의 업체가 경쟁에 패배한 예를 들어서 이를 기업의 딜레마라고 정의 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니즈 그리고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장 규모에 따라서 작을 수밖에 없다 즉 상위 시장을 점점 가지고 가서 커져야 하는데 이게 기존의 대기업때문에 힘들다는 것이죠.
그러나 꼭 그렇다고 이런 벤처 기업의 딜레마를 버티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즉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주력 기업의 경우, 기존 존속적 혁신을 계속해야하며, 그리고 별개의 조직에서 추진하여 경쟁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신규 진입을 노리는 부분으로 그리고 로엔드 고객을 대상으로 중요한 소수의 니즈를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접근법을 이해하고 생각을 해야하죠. 즉 대기업이나 우량기업은 일단 고객의 니즈를 추구하면서 계속 지속되는 부분을 신규, 약소 기업의 경우 기술의 진화 및 그리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이를 파괴하고 대기업이 하지 못하는 다양한 것을 시도 해야 살아 남을수가 있다는 거죠.